아하하하.... by Ill

그래, 그냥 민사도 병행하자.
설 연휴 지나서 그동안 진단서 다 떼고, 2월에 제대로 상담하고 수임료 논의하고 민사도 추가하자.
쉽게 쉽게 가고싶어서 형사 결과 나오면 해야지 했더니 정말 내가 무슨 부처에 신선인 줄 아나보다.
일사부재리 원칙도 모르고 그러는 건가...

아하하.... by Ill

내 언급하면 잘린다고 하더니 아닌가보네요?
일단 당사자 요청으로 - 일부러 쓰지도 않는 이글루스에 올렸는데 한달이 다 되서야 연락이 왔네요...후...ㄱ-; - 비밀글로 돌렸고(지우진 않습니다. 해당 문제는 제가 이번 마감 마치고 당사자 직접 대면해서 이야기 할 생각입니다. 제 마감 마치면 직접 연락할 하려고요. 원고가 둘이라 눈돌아가게 바쁜 것도 4월까지니까요)...

그리고 여기 뭐 있나싶어 들락거리는 해당동 분들은 아래 포스팅이나 확실히 읽어두세요.
내손 떠난 문제 자꾸 다시 적는 걸로도 충분히 열받고 피곤하고 힘듭니다. 제발 부탁이니 관련해서 검색이라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그 공개된 판결문 열람이라도 하시던가, 혹은 민사와 형사의 차이만이라도 확인해요. 참고로 저 돈도 없고 백도 없습니다. 다만 기자시절에 쌓아둔 인맥이 재산이라면 재산이네요. 이번 문제도 다 그런 분들에게 상의 드리고, 내용 확인하고 진행된 겁니다.
명예훼손이라는 게 사실을 유포해도 성립이 되는 마당에 제 경우는 아예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사실을 공지한 걸로 명예훼손으로 민사에 신창했다고 오해하시는 분이 있다면 다시 한번 확실히 밝혀둡니다. 고소 내용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입니다. 진정을 넣은 게 12월 19일, 고소로 넘어간 게 올해 1월 6일이네요. 원래 지난 주에나 전환할 거였는데 5일부터 하도 전화가 몰려와서 경찰서에 연락드렸더니 담당 형사님이 고소 전환 문제로 연락드리려고 했는데 잘됐다고 하시더군요. 아하하...전 드디어 제 손 떠났다고, 나라에 넘어갔다고 좋아했더니 그날 밤에 전화오더군요. 혹시 민사냐고. 그럼 제가 지금 마감하고 있겠습니까. 그거 붙잡고 머리 터지고 있지. 송사 해보신 분들은 아실 건데요. 민사가 얼마나 힘든지. 최소한 변호사와 상담이라도 한번 해보신 분들이라면 절대 지금 상황에 대해 뭐라 언급하지 않으실 겁니다.

변호사님과 민사로 진행할 건 저작권 침해입니다.
여러 작가님들과 함께 저작권 침해에 공동대응하자고 할 생각으로 준비한 게...1년이 뭡니까, 벌써 1년 반쯤 됩니다. 어떤동의 운영자도 작가를 대신해 저작권 침해로 고소할 수 없을겁니다. 저작권 문제 역시 친고죄니까요. 뭐...굳이 한다면 불법적인 접근이나 운영자 권한침해? 불펌 문제는 본인만 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은 그런 분들에게 그 권한을 위임받아 대행해주시는 거고요. 그런데 이것도 할 일이 보통 많은게 아닌데 전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요. 좋은 글은 타이핑을 해서라도 공유를 할거라는 개아가들 신고받고, 작가도 재고가 없다니까 기회다 싶었는지 듣도보도 못한 가격으로 중고장터 올린 거 신고받고 하는 와중에 또 마감은 두개고...
후...마감이나 하렵니다.
쓰지도 않는 블로그에 왜 갑자기 방문자가 확 늘어난 건지 모르고 있다가 당사자 연락받고 알았네요.

형사 고발 진행중 by Ill

0. 누구냐...나 민사라고 뻥치고 다닌게.
내가 상담받는 변호사님 건당 수임료 500이신데 개인친분으로 문의답변해주시는거 뿐이고...난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을 뿐인데 웬 뜬금없는 민사? 그건 형사 마치면 할 거고...(그것도 증거가 아주 차고 넘친다...메일에, 캡쳐에...)
명예훼손이라는 게 그렇게 성립하기 쉬운줄 아나본데...내 경우는 판결문 날조는 둘째치고 내가 받은 적도 없는 법적 처분을 받았다고 해서 결국 경찰에 소장 넘겨버린거임. 고소 내용은 불특정다수가 접속 및 열람 가능한 공간에서 허위사실을 적시, 유포하여 발생한 명예훼손이고, 상대 이름을 몰라 진정서로 작성했는데 조사 결과 혐의 확인되서 고소로 넘겼음. 딱 보름 걸리더만...
이게 빠른지 느린지 주변에 법 아는 사람 있으면 물어보시라...
그런고로 내손 떠났음. 난 마감이 두개라 이거 생각하기도 귀찮음.

1. 그리고 또 누구냐? 내 고소로 동인계 아웃팅됐으니 이제 작가들한테 세무조사 들어올 거라고 한게?
원천징수 대상도 아니고 4대보험이 적용이 되는 것도 아닌데, 게다가 그거 팔아서 세금을 낸 적이 없는데 무슨 세무조사야? 혹시 작가님들 중에 건당 2천이상 나오는 분도 계신가보죠? 아니면 정말 작가님들이 떼돈 벌거라고 생각합니까? 무엇보다 판매전이고 동인행위 자체가 취미생활로 분류가 되는데 무슨 세금 징수? 혹여라도 동인 아웃팅될까봐 법적으로 다 알아보고 신고하고 고소 진행하는데 어디서 이런 사실 무근의 루머가 돌고 있는 거지? 내가 덕분에 작가님들한테 메일보내고 글 남기고 생쑈했음. 애초에 어떤 동인홈도 공개 될 이유가 없음. ...누가 '##동에서 들었는데요~'라며 떠들고 하지만 않으면-_- 공개 될리 없음.
아니, 그걸 떠나 이거 동 고소 한게 아니라 그 글 게시한 운영자 고소한 건데? 개인대 개인의 고소에서 왜 동이 나오는 거지? 글 작성자 확인했고, 그래서 진정에서 고소로 전환된거임.
아직은 "**한테 들었는데~"라는 말로 들어오고 있는데, 이거 법적 조사 중인 내용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충분히 엮어서 처분 가능하다고 함.

2. 참고로 명예훼손은 반의사불벌죄라 합의 아니면 처벌만 가능한 항목이라고 함.

3. 더 설명하면 협박하느냐 어쩌냐 할 거 같고, 네이버 검색 첨부...
네이버 백과사전 '명예훼손죄' 내용 확인해보시고....
더불어 내 경우는 인터넷 등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한 명예훼손이라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61조라는게 적용됨.(그것도 사실 적시가 아니라 허위 사실 적시임)

2010챔피언 결정 1차전 by Ill

제주가 지난해 과도기를 거치긴 했지만 올 시즌 완벽하게 안정을 찾은데다 서울 역시 신임감독을 맞이한 팀 답지 않은 전력을 선보였다는 걸 감안한다면 결국 양 팀 모두 도진개진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니까요.
무승부는 어쩌면 예상 범위 내의 것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쉽긴 아쉽네요.
딱히 어느 한 팀을 응원하거나 한 건 아니지만 제주가 홈 경기의 유리함을 마지막까지 이끌지 못했다는 건 좀 그래요. 지난 주말 전북과의 경기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역시 안방에서 열렸던 것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경기 감각면에서는 서울보다도 우세할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양팀모두 일단 밀어부치고 보자...는 건지 뭔지 조금 모자란 기분이 들던 수비도 그렇고...
...근데 진자 후반에만 두골을 내주고 비길건 또 뭐람-_-;

어쨌든 주말 2차전은 개싸움 확정이군요. 피만 보지 않으면 됩니다 피만;


다른건 모르겠고 by Ill

올려놓은 글 자꾸 지우지 마라.
소송할때 자료로 써야하는데 왜 올려놓은 걸 자꾸 지우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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